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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임없이 생산되는 상품들.
언제, 어디서, 왜, 어떤 물건을 샀는지 조차 종종 의문이 들곤 했다.
화려하거나 특이한 디자인, 유행에 휩쓸려 샀던 물건들,
어느 날 집안 구석 어딘가에서 발견하곤 잊고 있었던 사물에 대한 소비를 후회하기도 했다.
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물들은 장소에 어울리지 않거나 주변의 사물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,
또 다른 불필요한 소비들만 부추기고 있다.
나는 욕실의 제각각인 용기디자인으로 어수선해 보이는 사물들의 배치를 보며
더 심플하고 노멀한 디자인이 답이라 생각했고,
소비자들이 하나의 물건을 사더라도 오래 쓸 수 있고 소비 후에도 잊혀지지 않는 제품들로 가득하길 바랐다.
어딘가에서 문득 보았던 글귀를 항상 떠올리며 생각하고 가슴에 새긴다.
*지속가능한 디자인이란 어떠한 형태나 소재로 접근하기 보다 
제품 그 자체를 구매자들이 아끼고 관리하는 행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과정이다.
빈티지를 새롭게 구매하는 것이 아닌 오랫동안 한 물건을 아끼고 튼튼하게 쓸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다.
한 가구 디자이너는 직접 고객의 집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가구에 사포질을 하고, 오일을 바르는 과정을 몸소 시행 한다고 한다.
구매자들이 자연스레 그 행위를 기억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.*
오랜기간 '왓디쥬바이'를 준비하면서 계속 곱씹으며 잊지 않으려 노력했던 점들이고,
하나의 제품을 만들 때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온 정성을 들여 제품을 만들어 낸다.
'왓디쥬바이'의 모든 사물은 어디에 두어도 항상 그 자리에 있던 물건이길 바라고,
이유있는, 가치있는 소비만이 진정한 소비임을 전해주고 싶다.

/왓디쥬바이 스토어를 이용하시면서 왜 이 사물을 사야하는지 항상 상기하시면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.
디자인이 예뻐서 또는 필요한 물품을 사려고 우연히 들어왔다가 마주친 물건이여서가 아닌,
살려고 했던, 필요로 했던 사물이 무엇이였는지, 이 사물이 우리의 집에 놓여졌을 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고려해주세요.
어디에 두어도 원래 그 자리에 있던 것 처럼, 언제든 찾고 사용할 수 있는 사물을 만들고 선보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/

What did you buy? Why did you buy?     - what did you buy -















*콜라보 또는 협찬문의 wb.dorothy@gmail.com
*수익금 일부는 월드비전, 한국컴패션, 유니세프를 통해 해외아동을 돕는 데 쓰고 있습니다.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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